AP 미시경제 · Ch.10 – 17 시험 직전 학습 노트
강의 슬라이드 7개(Ch.10, 11, 13, 14, 15, 16, 17)를 전부 보고 정리했습니다. 개념은 색 박스, 예제는 클릭해서 풀이 확인, 그래프는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어요. 슬라이드에 빈칸으로 남아 있던 표·퀵체크도 모두 풀어서 넣었습니다.
10–11외부성 · 공공재와 공유자원 (Ch.10 – 11)
Ch.10 Externalities · 외부성 슬라이드 35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외부성(양·음) · 사회적 비용/편익 · 외부성의 내부화 · 피구세·교정보조금 · 코즈 정리 · 거래 가능한 오염 허가권.
핵심 아이디어: 시장은 거래 당사자의 비용·편익만 본다. 제3자에게 가는 영향이 가격에 빠져 있으면 생산량이 사회적 최적에서 벗어나고, 정부(또는 사적 협상)가 그 영향을 ‘내부화’해야 효율이 회복된다.
■외부성의 정의와 종류
| 구분 | 제3자에게 미치는 영향 | 슬라이드의 예 |
|---|---|---|
| 음(−)의 외부성 Negative | 해롭다 (비용을 떠넘김) | 팬데믹 중 영업하는 식당·술집 / 한밤의 공사 소음 / 남획으로 어족 자원 고갈 |
| 양(+)의 외부성 Positive | 이롭다 (편익을 퍼뜨림) | 백신으로 전염병 확산 억제 / 이웃에게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 / 교육 |
도입 질문 세 개도 외부성 문제다: ① 커피를 사 준 친구가 기분이 좋아져 발표를 잘함 → 양(발표를 듣는 사람들까지 이득) ② 이웃이 밤늦게 크게 트는 음악 → 음 ③ 동네에 공원이 생겨 집값이 오름 → 양(이득을 보는 건 집주인·주민).
■복습: 후생경제학과 사회적 비용·편익
- 수요곡선 = 지불용의(WTP), 공급곡선 = 판매용의(WTS, 생산비용). 균형은 소비자잉여 + 생산자잉여의 합을 극대화 → 효율적. 단 이는 ‘당사자만’ 고려했을 때의 결론이다.
- 음의 외부성은 사회에 추가 비용을 준다. 사회 전체 비용이 생산자 개인의 비용보다 크다.
| 음의 외부성 (생산 기준) | 양의 외부성 (소비 기준) | |
|---|---|---|
| 곡선 위치 | 사회적 비용곡선이 공급곡선보다 위 | 사회적 가치곡선이 수요곡선보다 위 |
| (소비 기준이면) | 사회적 가치곡선이 수요곡선보다 아래 | (생산 기준이면) 사회적 비용곡선이 공급곡선보다 아래 |
| 최적 생산량 | 수요 = 사회적 비용 → Q최적 < Q시장 | 사회적 가치 = 공급 → Q최적 > Q시장 |
| 시장의 문제 | 과잉 생산 | 과소 생산 |
| 해법 | 교정세 (Pigouvian tax) | 교정보조금 (Pigouvian subsidy) |
■외부성이 만드는 비효율 (그래프)
슬라이드의 철강 예: 시장 균형(수요 = 사적 비용 공급)은 오염의 비용을 포함하지 않는다. 사회적 최적은 수요곡선과 사회적 비용곡선이 만나는 점이고, 시장은 그보다 많이 생산한다. 두 생산량 사이의 각 단위는 사회가 치르는 비용이 구매자의 가치보다 큰데도 거래되므로 그 부분이 자중손실이다.
양의 외부성(교육)은 거꾸로다: 시장 균형은 개인의 편익만 반영하고, 사회적 가치곡선이 수요 위에 있어 최적 수량 > 시장 수량 → 시장이 너무 적게 공급한다.
수요 P = 12 − Q, (사적) 공급 P = 2 + Q 로 고정. 외부 비용(또는 편익) e 를 바꿔 보며 시장 수량·최적 수량·자중손실을 확인하세요. “교정 세금/보조금”을 켜면 세금(보조금)이 시장 균형을 최적으로 옮기는 것이 보입니다.
■정부의 해법 ① 명령·통제와 시장 기반 정책
| 명령·통제 (Command-and-control) | 시장 기반 (Market-based) | |
|---|---|---|
| 방식 | 행동을 직접 의무화·금지. 배출 한도(emission standard), 특정 오염 저감 설비 의무화, 유해 폐기물 투기 금지 등 | 경제적 유인을 줘서 스스로 외부성을 내부화하게 함: 교정세·교정보조금, 거래 가능한 허가권 |
| 특징 | 활동의 수준·방법을 정부가 직접 통제. 유연성이 낮다 |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낼 가능성이 커서 경제학자들이 선호 |
교정세 (Corrective tax = Pigouvian tax)
- 사적 의사결정자가 사회적 비용을 고려하게 만든다 (= 외부성의 내부화). 오염할 권리에 가격을 붙이는 셈.
- 정부 수입을 올리고, 같은 오염 감축을 규제보다 낮은 사회적 비용으로 달성하며, 효율을 높인다.
- 최적 세율 = 최적 수량에서의 단위당 외부 비용. (위 실험실: e = 4 이면 세금 4)
- 양의 외부성이면 같은 논리로 교정보조금: 소비자가 사회적 편익까지 고려하게 만든다.
거래 가능한 오염 허가권 (Tradable pollution permits)
- 오염할 권리를 한 기업에서 다른 기업으로 자발적으로 이전할 수 있게 한다 → 허가권이라는 새로운 희소 자원이 생긴다.
- 각 기업의 허가권 수요(지불용의) = 오염을 줄이는 데 드는 비용. 감축이 쉬운 기업은 허가권을 팔고, 감축이 어려운 기업은 산다.
- 최초 배분이 어떻든 거래시장이 효율적 배분을 만든다 (최초 배분은 효율에 무관, 분배에만 영향).
- 교정세 vs 허가권: 둘 다 대가를 낸다(정부에게 세금 / 다른 기업에게 허가권 대금). 차이는 세금은 ‘가격’을 정하고, 허가권은 ‘수량(총 오염량)’을 정한다는 것.
예제 · Tiana’s Paper Mill vs Jordan’s Tire Factory (규제 vs 거래 가능한 허가권)
두 공장이 각각 월 100톤의 오염물질을 강에 버린다. 감축 비용은 Tiana $100/톤, Jordan $200/톤. 목표: 총 오염 140톤/월(= 60톤 감축).
- 규제(각자 30% 감축): 각 공장 30톤씩 감축 → Tiana 30×$100 = $3,000, Jordan 30×$200 = $6,000. 총 비용 $9,000.
- 허가권: 140장을 각 공장에 70장씩 배분. Tiana가 40장만 쓰고 30장을 Jordan에게 장당 $150에 판다 → Tiana 배출 40톤(60톤 감축 = $6,000), Jordan 배출 70+30 = 100톤(감축 0). 총 오염 40+100 = 140톤 ✓. 사회 전체 감축 비용 $6,000.
- 개별 이익: Tiana는 허가권 판매 수입 $4,500을 받아 순비용 $6,000 − $4,500 = $1,500(규제 때 $3,000). Jordan은 허가권 값 $4,500을 내지만 감축 비용 $6,000을 피해 순비용 $4,500(규제 때 $6,000). 각각 $1,500씩 이득.
결론: 같은 오염 목표를 $9,000 → $6,000(= $3,000 절약)으로 달성. 감축 비용이 싼 기업(Tiana)이 더 많이 줄이기 때문. 거래 가격 $150은 두 공장의 감축 비용 $100과 $200 사이라서 양쪽 모두 이득이 난다.
예제 · 그래프 읽기: 수요 P = 12 − Q, 공급 P = 2 + Q, 단위당 외부 비용 $4 일 때
- 시장 균형: 12 − Q = 2 + Q ⇒ Q시장 = 5, P = 7.
- 사회적 비용: P = 2 + 4 + Q = 6 + Q. 수요와 같게 놓으면 12 − Q = 6 + Q ⇒ Q최적 = 3 (구매자 가격 9).
- 최적 교정세 = 단위당 외부 비용 = $4. 세금 수입 = 4 × 3 = $12.
- 자중손실 = ½ × (5 − 3) × 4 = $4. (Q = 3~5 구간에서 사회적 비용은 6+Q ≥ 9인데 구매자가치 12−Q ≤ 9)
예제 · 양의 외부성: 같은 시장에서 단위당 외부 편익이 $2 라면?
사회적 가치 P = 12 + 2 − Q = 14 − Q. 공급 2 + Q 와 같게 놓으면 Q최적 = 6 (시장은 5). 최적 보조금 = $2 (소비자 수요를 위로 2 이동). 자중손실 = ½ × (6 − 5) × 2 = $1 — 너무 적게 거래돼서 사라진 이득.
■정부의 해법 ② 사적(민간) 해결과 코즈 정리
- 정부가 없어도 외부성이 해결되는 길: 도덕 규범·사회적 제재(쓰레기를 안 버리는 예절), 자선단체, 당사자의 이기심 — 서로 다른 사업을 합병해 외부성을 한 회사 안으로 넣거나(integrating), 계약을 맺는 방법.
예제 · 코즈 정리: 한밤의 음악 (직접 만든 숫자)
A는 밤에 음악을 틀면 $500 만큼 즐겁고, 이웃 B는 소음으로 $300 만큼 괴롭다. 협상 비용은 0이라 하자.
- A에게 음악을 틀 권리가 있을 때: B가 A에게 “조용히 해 달라”고 돈을 내야 하는데 B가 낼 수 있는 최대 $300 < A가 포기하는 $500 → 합의 불성립, 음악이 계속 된다.
- B에게 조용할 권리가 있을 때: A가 B에게 허락을 사야 한다. A의 최대 $500 > B의 최소 $300 → $300~$500 사이에서 합의(예: $400), 음악이 계속 된다.
- 두 경우 모두 음악이 나온다(총이익 500 − 300 = 200 > 0, 효율적). 다른 점은 돈이 누구에게서 누구로 가느냐(분배)뿐. 만약 A의 이익이 $200, B의 피해가 $300이면 두 경우 모두 음악이 사라진다.
- 음의 외부성 → 시장 수량 > 최적 수량(과잉). 교정세로 완화.
- 양의 외부성 → 시장 수량 < 최적 수량(과소). 교정보조금으로 장려.
- 정책: 명령·통제 vs 시장 기반(교정세·보조금, 허가권). 세금은 가격 고정, 허가권은 수량 고정.
- 사적 해결: 코즈 정리 — 거래비용이 없으면 효율적 협상. 거래비용·다수 당사자가 걸림돌.
Ch.11 The Public Goods and Common Resources · 공공재와 공유자원 슬라이드 27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배제성 & 경합성 · 사적재·공공재·공유자원·클럽재 · 무임승차 문제 · 공유지의 비극.
핵심 아이디어: 시장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배제할 수 있는) 재화는 잘 공급하지만, 배제가 안 되는 재화는 ‘공짜로 쓰는 사람(무임승차자)’ 때문에 과소 공급되거나(공공재) 과다 사용된다(공유자원).
■재화의 네 가지 분류
Yes
No
■분류 연습 — Quick Check
각 재화가 네 가지 중 무엇인지 눌러 보세요. (분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It depends…” 도로는 어떤 재화?
| 무료 (배제 불가) | 유료 (배제 가능) | |
|---|---|---|
| 한산함 (비경합) | 공공재 | 클럽재 |
| 혼잡함 (경합) | 공유자원 | 사적재 |
혼잡한 무료도로는 내가 타면 다른 사람이 느려지는 음의 외부성(혼잡)이 있다. 혼잡통행료(congestion pricing)로 이 외부성을 내부화할 수 있다. 맨큐 교재가 인용한 경제학자 설문에서는 “혼잡한 교통망에 혼잡통행료를 늘리고 그 수입으로 다른 세금을 낮추면 시민이 평균적으로 더 나아진다”에 98% 동의, 0% 반대, 2% 불확실.
■공공재와 무임승차 문제
- 정부는 공공재의 총편익 > 총비용이면 직접 공급하고 세금으로 비용을 걷어 모두를 더 낫게 만들 수 있다.
- 어려운 점: 편익을 측정하기 어렵다. 시장가격이 없어 WTP·WTS 신호가 없고, 사람들은 편익이나 비용을 부풀릴 유인이 있다. 어떤 종류를 얼마나 공급할지, 가는 것이 이득인지 비용편익분석으로 판단해야 한다.
예제 · Smalltown의 7월 4일 불꽃놀이
주민 500명이 각자 불꽃놀이에 $10의 가치를 둔다 → 총편익 $500 × 10 = $5,000. 비용은 $1,000.
- 총편익 > 비용 → 불꽃놀이는 효율적이다 (순편익 $4,000).
- 그러나 시장은 못 한다: 표 없는 사람도 볼 수 있어서(배제 불가) 아무도 돈을 안 내려 한다.
- 정부 해법: 1인당 $2(= $1,000 ÷ 500) 세금을 걷어 업체를 고용. 각자 $10 가치를 $2에 얻어 모두가 $8씩 이득.
| 공공재 예 | 편익 | 메모 (슬라이드) |
|---|---|---|
| 국방 | 국가 방위 | 가장 비싼 공공재 중 하나 (2020년 $886 billion = 1인당 $2,682) |
| 기초 연구 | 일반 지식 | 정부가 보조. 편익 측정이 어렵고 결정은 과학자가 아니라 의회가. 일부 기술 지식은 특허로 배제 가능 |
| 빈곤 퇴치 | 빈곤 없는 사회에서 사는 즐거움 | TANF, SNAP, EITC. 부자에게 걷어 빈자의 생활 수준을 올리면 모두에게 이득일 수 있음 |
■공유자원과 공유지의 비극
- 중세 마을: 인구가 늘며 양이 늘고, 땅은 고정 → 풀이 사라져 양을 칠 수 없게 된다.
- 왜 과다 사용? 내가 양 한 마리를 더 풀어놓으면 다른 가족의 풀밭 질이 떨어진다 = 음의 외부성. 사람들은 이 외부 비용을 무시하므로 사적 편익·비용과 사회적 편익·비용 사이에 틈이 생긴다.
마을 목초지에 양이 총 n 마리 있으면 양 한 마리의 털값은 40 − 4n 달러, 양을 기르는 데 마리당 8달러가 든다고 하자. 가족들이 각자 선택한다.
| n | 1마리 털값 | 총 털값 | 순이익 |
|---|---|---|---|
| 1 | 36 | 36 | 28 |
| 2 | 32 | 64 | 48 |
| 3 | 28 | 84 | 60 |
| 4 | 24 | 96 | 64 ← 사회적 최적 |
| 5 | 20 | 100 | 60 |
| 6 | 16 | 96 | 48 |
| 7 | 12 | 84 | 28 |
| 8 | 8 | 64 | 0 ← 개인 이익 한계 |
| 9 | 4 | 36 | −36 |
- 개인의 판단: 양 한 마리를 더 키울 때 내가 얻는 건 그 양의 털값(40 − 4n). 이것이 비용 8 이상인 한 계속 키운다 → n = 8 (이때 순이익 0).
- 사회의 판단: 한 마리 더 키우면 이미 있는 양 n−1마리의 털값이 각각 4씩 떨어지는 비용(외부 비용)까지 생긴다. 사회적 한계이익이 0 이상인 n = 4 까지만 키워야 하고, 순이익은 64.
- 결과: 방치하면 n = 8 → 모두의 순이익이 0으로 사라진다 (비극).
해결책 (슬라이드)
- 가족당 양 수 규제
- 양에 세금을 매겨 외부성 내부화 (교정세)
- 제한된 수의 방목 허가권을 경매
- 땅을 가족들에게 나눠 사유재산화 (코즈 정리의 논리: 소유자는 자기 땅을 보호한다)
| 사례 | 외부성 | 해결책 |
|---|---|---|
| 깨끗한 공기·물 | 오염 | 규제, 교정세, 오염 허가권 |
| 혼잡한 도로 | 혼잡 | 통행료·휘발유세 같은 교정세, 카풀·대중교통 유인 |
| 바다의 물고기·고래·야생동물 | 남획, 해양오염 | 어로·사냥 시기, 크기·수량 제한. 국제 협력이 필요하고 협정 집행이 어렵다 |
- 배제성 × 경합성 → 사적재 / 클럽재 / 공유자원 / 공공재. 도로처럼 상황(혼잡·통행료)에 따라 분류가 바뀐다.
- 공공재: 무임승차로 시장 공급 실패 → 총편익 > 총비용이면 정부가 세금으로 공급. 편익 측정이 어렵다.
- 공유자원: 사적·사회적 비용의 차이(음의 외부성) → 과다 사용 → 규제·교정세·허가권 경매·사유화.
🧪 Chapter 10 – 11 연습문제 풀고 나서 정답 확인 →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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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0 외부성 · 계산
(b) 사회적 비용 P = 4 + 6 + Q = 10 + Q. 20 − Q = 10 + Q ⇒ Q = 5 (구매자 가격 15).
(c) 단위당 외부 비용 = $6 (세후 공급 P = 10 + Q 가 사회적 비용과 일치).
(d) 6 × 5 = $30.
(e) ½ × (8 − 5) × 6 = $9.
사회적 가치 P = 34 − 2Q. 34 − 2Q = 6 + 2Q ⇒ Q = 7. 최적 보조금 = 외부 편익 $4.
자중손실 = ½ × (7 − 6) × 4 = $2. (시장이 너무 적게 공급)
(a) 각 20톤 감축: A 20×50 = 1,000, B 20×120 = 2,400 ⇒ 총 $3,400.
(b) 감축비용이 낮은 A가 40톤 전부를 줄이면 총 40×50 = $2,000 (B는 감축 0). A는 허가권 60장 중 40장만 쓰고 20장을 B에 팔고, B는 60 + 20 = 80장을 쓴다 (총 배출 40 + 80 = 120 ✓). 규제보다 $1,400 절약. (최초 배분은 효율에 무관)
(c) 가격은 $50 ~ $120 사이 (A는 50 이상, B는 120 이하이어야 거래가 이득).
(a) 세탁소가 최대 $50,000까지 낼 용의가 있고 공장의 필터 비용은 $30,000 → $30,000 ~ $50,000 에 합의, 공장이 필터를 설치.
(b) 공장이 오염하려면 세탁소에 $50,000를 보상해야 하는데 필터가 $30,000으로 더 싸다 → 공장이 스스로 필터를 설치.
둘 다 효율적 결과(필터 설치)가 나오고, 비용을 누가 대는지(분배)만 다르다 = 코즈 정리.
크다. 사회적 비용이 사적 비용보다 크지만 시장은 사적 비용만 보므로 과잉 생산한다.
외부성이 있을 때는 교정세가 외부성을 내부화해서 오히려 효율을 높인다. (외부성이 없는 일반 세금과 다르다.)
허가권은 사고팔 수 있으므로 감축이 쉬운 기업이 팔고 어려운 기업이 산다. 최초 배분은 분배에만 영향.
협상 비용이 없을 때의 정리다. 거래비용이 크거나 당사자가 너무 많으면 협상이 깨진다.
교육은 사회 전체에 편익을 주는 양의 외부성의 예다 → 시장이 너무 적게 공급, 보조금 정당화.
사회적 가치 = 사적 가치 + 외부 편익이므로 수요곡선 위. 최적 수량이 시장 수량보다 많다.
■▸Ch.11 공공재와 공유자원
1인당 세금 = 2,400 ÷ 200 = $12 → 각자 $15 가치를 $12에 얻어 $3씩 이득.
가로등은 배제 불가라 값을 안 내도 쓸 수 있어 아무도 내려 하지 않는다(무임승차) → 민간 공급이 어렵다.
(b) 총 순이익 = n(60 − 6n) − 12n = 48n − 6n² ⇒ n = 48/12 = 4. 순이익 = 192 − 96 = 96.
(c) 방치: 0, 최적: 96. 개인은 다른 양들의 털값이 내려가는 외부 비용을 무시한다.
통행료로 배제 가능, 한산해서 한 사람이 써도 다른 사람이 줄지 않음(비경합) ⇒ 클럽재.
반대다. 공공재 = 과소 공급(무임승차), 공유자원 = 과다 사용(공유지의 비극).
총편익 > 총비용이면 공급하고 세금으로 비용을 충당해 모두를 더 낫게 만들 수 있다.
규제(수량 제한), 교정세, 허가권 경매, 사유화 등 여러 해법이 있다.
슬라이드: 기초 연구는 일반 지식(공공재적)이지만 일부 기술 지식은 특허로 배제 가능.
13조세 제도의 설계 (Ch.13)
Ch.13 The Design of the Tax System · 조세 제도의 설계 슬라이드 38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평균세율 & 한계세율 · 정액세 · 수직적·수평적 형평성 · 비례/역진/누진세 · 여러 종류의 세금(소득세, 사회보험세, …).
핵심 아이디어: 좋은 세제는 효율성(자중손실·행정 부담 최소화)과 형평성(공정한 부담)을 함께 만족시키려 하는데, 둘은 흔히 상충(trade-off)한다.
■정부의 세수 규모
- 지난 한 세기 동안 정부의 역할이 크게 늘었다. 1902년에는 정부(연방+주·지방)가 국민소득의 약 7%를 걷었고, 소득이 늘면서 세수가 더 빨리 늘어 최근에는 거의 30%를 걷는다.
- 한국은 조세부담률이 빠르게 증가했다 (슬라이드 그래프: 2013년 약 23% → 2022년 약 32%, 같은 시기 G7 약 37%, OECD 약 34%).
국가별 총 정부 조세수입 / GDP (슬라이드, 2019년 자료). 한국·미국은 강조:
■미국 연방세 (Federal)
연방정부는 경제 전체 세금의 약 2/3를 걷는다. 2020년 연방 수입:
| 세금 | 금액 (십억 달러) | 1인당 | 비중 |
|---|---|---|---|
| ① 개인소득세 (Personal income taxes) | $1,690 | $5,106 | 46% |
| ② 사회보험세 (Social insurance taxes) | $1,421 | $4,293 | 39% |
| ③ 법인소득세 (Corporate income taxes) | $199 | $601 | 5% |
| ④ 기타 (Other) | $354 | $1,069 | 10% |
| 합계 | $3,664 | $11,069 | 100% |
① 개인소득세 — 최대 수입원
- 과세표준: 임금, 이자, 배당, 이윤, 일부 현물 부가급여 등 총소득.
- 추가 1달러 소득에 적용되는 세율 = 한계세율(marginal tax rate). 구간별로 세율이 올라가는 누진 구조다.
| 세율 | 과세표준 구간 (단일 신고자) | |
|---|---|---|
| 2020년 | 2024년 | |
| 10% | $0 – 9,875 | $0 – 11,600 |
| 12%* | 9,876 – 40,125 | 11,601 – 47,150 |
| 22% | 40,126 – 85,525 | 47,151 – 100,525 |
| 24% | 85,526 – 163,300 | 100,526 – 191,950 |
| 32% | 163,301 – 207,350 | 191,951 – 243,725 |
| 35% | 207,351 – 518,400 | 243,726 – 609,350 |
| 37% | 518,401 이상 | 609,351 이상 |
예제 · 과세소득 $58,000 (2024년)의 소득세 — ‘모든 구간’의 한계세율을 쌓는다
세금은 소득 전체에 한 세율을 곱하는 게 아니라 구간별로 쌓아서 계산한다.
- $0 – 11,600: 11,600 × 0.10 = $1,160
- $11,600 – 47,150: (47,150 − 11,600) × 0.12 = 35,550 × 0.12 = $4,266
- $47,150 – 58,000: (58,000 − 47,150) × 0.22 = 10,850 × 0.22 = $2,387
합계 $7,813. 평균세율 = 7,813 ÷ 58,000 ≈ 13.5%, 한계세율 = 22% (마지막 1달러가 속한 구간).
소득을 바꾸면 구간별 세금(쌓이는 막대)과 평균세율·한계세율이 바뀝니다. “슬라이드 퀵체크”는 처음 $50,000에 20%, 초과분에 50%를 부과하는 가상의 세제입니다.
② 사회보험세 — 사회보장(Social Security)과 메디케어(Medicare)
- Social Security: 노인 소득 지원 프로그램. 소득의 6.2% (2025). Medicare: 노인 의료 프로그램. 1.45% (+ 고소득자에 0.9% 추가, 2025). Medicaid(저소득층 의료)와 혼동 금지!
- 주로 급여세(payroll tax)로 걷힌다: 기업이 근로자에게 주는 임금에 부과, 고용주와 근로자가 1:1로 반반 부담 (추가 Medicare세 제외).
- 자영업자는 양쪽을 모두 본인이 내고(자영업세, Self-Employment tax = 15.3%), 소득세 신고 때 그 절반을 공제받는다.
예제 · 소득 $100,000 (2024): 근로자 vs 자영업자의 총세금 (슬라이드 p.16)
- 급여세: 본인 몫 7.65%(= 6.2 + 1.45) → $7,650 (고용주도 $7,650 따로)
- 소득세 과세표준: $100,000 (본인이 낸 급여세는 공제 안 됨)
- 소득세: 11,600×0.10 + 35,550×0.12 + 52,850×0.22 = 1,160 + 4,266 + 11,627 = $17,053
- 총 부담: 7,650 + 17,053 = $24,703
- 자영업세: 100,000 × 92.35% × 0.153 ≈ $14,131 (전액 본인 부담)
- 과세표준: 100,000 − 14,131 × 0.5 ≈ $92,935 (슬라이드의 “$92,350”은 오타로 보임)
- 소득세: 1,160 + 4,266 + 45,785×0.22 = $15,499
- 총 부담: 14,131 + 15,499 = $29,630
같은 $100,000인데 자영업자가 약 $4,900 더 낸다 — 고용주 몫까지 내기 때문(소득세 절감 $1,554는 일부만 상쇄).
③ 법인소득세 · ④ 기타
- 법인소득세: 법인(독자적 법적 실체를 가진 사업체)의 이윤에 부과. C법인의 이윤은 이중과세 — 번 이윤에 법인세, 그 이윤을 배당으로 주면 주주의 개인소득세.
- 기타: 개별소비세(excise tax: 휘발유·담배·술), 상속·증여세, 관세(수입품), 소액 수수료(국립공원 입장료, 여권 신청료, 규제 수수료).
■주·지방세 (State & Local)
주·지방정부는 전체 세금의 약 1/3을 걷는다. 2020년 수입 구성:
| 항목 | 금액 (십억 달러) | 1인당 | 비중 |
|---|---|---|---|
| 재산세 (Property) | $586 | $1,770 | 19% |
| 개인소득세 | $466 | $1,408 | 15% |
| 판매세 (Sales) | $426 | $1,287 | 14% |
| 개별소비세 (Excise) | $209 | $631 | 7% |
| 법인소득세 | $76 | $230 | 3% |
| 연방정부 이전 (Federal government) | $873 | $2,637 | 29% |
| 기타 | $395 | $1,193 | 13% |
슬라이드의 합계 행($3,664 / $11,069 / 100%)은 연방 표와 같은 값이라 항목 금액의 합($3,031)과 맞지 않습니다. 비중(%) 위주로 외우면 됩니다 (비중 합계는 100%).
- 재산세: 토지·건물의 추정 가치의 일정 비율, 재산 소유자가 납부. 판매세: 상품·일부 서비스 소매가격의 일정 비율, 소비자가 계산대에서 내고 소매업자가 걷어 정부에 납부.
- 연방정부 이전: 고소득 주(연방세를 더 냄)에서 저소득 주(혜택을 더 받음)로 재분배하는 효과.
- 기타: 낚시·사냥 면허료, 도로·다리 통행료, 버스·지하철 요금.
■세금과 효율성
- 잘 설계된 세제는 두 가지 비용을 최소화한다: ① 세금이 사람들의 선택을 왜곡해 생기는 자중손실 ② 납세자가 세법을 지키느라 쓰는 행정(준수) 부담.
- 세금의 자중손실: 사람들이 재화·서비스의 비용과 편익이 아니라 세금 유인에 맞춰 자원을 배분해서 생기는 비효율. = 시장 참가자의 후생 감소분이 정부가 걷은 세수를 초과하는 부분.
- 예외: 외부성이 있으면 시장은 혼자서 비효율적이고 적절한 세금(교정세)이 문제를 고친다 (Ch.10).
- 세법을 지키는 데 쓰는 자원(세무사 비용, 서류 작업)도 자중손실의 일종. 세법이 복잡한 이유는 정치 과정(납세자의 특수 이해관계 로비)이며, 세법을 단순화해 줄일 수 있다.
평균세율과 한계세율
| 언제 의미 있나 | 쓰이는 세율 |
|---|---|
| 납세자의 희생(부담)의 크기를 측정할 때 | 평균세율 |
| “더 일해서 추가 소득을 벌까?” 같은 선택·유인을 따질 때 | 한계세율 |
Quick Check · 처음 $50,000에 20%, $50,000 초과분에 50%. 소득 $60,000인 사람은?
- 세금 = 0.20 × 50,000 + 0.50 × 10,000 = 10,000 + 5,000 = $15,000
- 평균세율 = 15,000 ÷ 60,000 = 25%
- 한계세율 = 50% (추가 1달러는 50% 구간) → 추가로 일해 번 돈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므로 일할 유인이 더 크게 줄어든다.
■세금과 형평성
| 원칙 | 내용 |
|---|---|
| 편익 원칙 (Benefits principle) | 정부 서비스에서 얻는 편익만큼 세금을 내야 한다. 공공재를 사적재처럼 다루려는 접근: 편익을 많이 얻는 사람이 더 많이 낸다. (예: 휘발유세로 도로 건설) |
| 능력 원칙 (Ability-to-pay principle) | 세금은 부담을 질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부과. 다음 두 형평성으로 구체화: • 수직적 형평성: 지불 능력이 큰 사람이 더 많이 낸다. • 수평적 형평성: 지불 능력이 비슷한 사람은 같은 금액을 낸다. |
| 세제 | 소득이 높은 사람은… | 예 |
|---|---|---|
| 비례세 Proportional | 모든 소득 수준이 같은 비율을 낸다 | 정률 단일세 (flat tax) |
| 역진세 Regressive | 고소득자가 더 작은 비율을 낸다 | 정액세, 판매세(저소득일수록 소비 비중이 커서) |
| 누진세 Progressive | 고소득자가 더 큰 비율을 낸다 | 미국 개인소득세(구간별 세율) |
- 수입원: 연방 = 개인소득세 > 사회보험세 > 법인세 > 기타 / 주·지방 = 재산세·소득세·판매세 + 연방 이전.
- 누진 소득세는 구간별로 쌓아 계산. 평균세율 ≤ 한계세율 (누진일 때). 사회보험세는 급여세로 노사 반반, 자영업자는 전액 + 절반 공제.
- 효율성: 자중손실 + 행정 부담 최소화, 정액세는 효율적이나 불공평.
- 형평성: 편익 원칙 vs 능력 원칙(수직·수평), 비례·역진·누진.
🧪 Chapter 13 연습문제 풀고 나서 정답 확인 → 채점
교재·슬라이드와 같은 유형으로 직접 만든 문제입니다. 먼저 종이에 풀고 → “정답·풀이 보기” → 채점(✔/✘). ✘ 표시한 문제는 “복습 문제만 보기”로 다시 모아 볼 수 있어요. OX 문제는 O/X 를 누르면 바로 채점됩니다. (소득세는 2024년 단일 신고자 표를 씁니다: 10% ~$11,600 / 12% ~$47,150 / 22% ~$100,525 / 24% ~$191,950 …)
■▸누진세 계산
평균세율 = 12,653 / 80,000 ≈ 15.8%. 한계세율 = 22%.
추가 $1,000 중 40%가 세금 ⇒ 세후 증가 = 1,000 × (1 − 0.4) = $600. (한계세율이 일할 유인을 결정)
소득이 높을수록 평균세율이 오르므로 누진세 (한계세율이 한 구간에서 일정해도 면세 구간 때문).
자영업자: 자영업세 = 60,000 × 0.9235 × 0.153 ≈ 8,478. 과세표준 = 60,000 − 4,239 = 55,761 ⇒ 소득세 = 1,160 + 4,266 + (55,761 − 47,150) × 22% ≈ 1,160 + 4,266 + 1,894 = 7,320. 합계 ≈ $15,798.
자영업자가 약 $2,955 더 낸다 (고용주 몫까지 부담).
■▸개념 · OX
구간이 오를수록 세율이 높아지므로 마지막 1달러의 세율(한계)이 지금까지의 평균 이상이다.
행동과 무관하게 같은 금액을 내므로 유인을 바꾸지 않고 자중손실이 거의 없다. 대신 불공평하다고 평가.
Medicare = 노인 의료(사회보험세로 재원), Medicaid = 저소득층 의료. 슬라이드의 ‘혼동 주의’ 포인트.
그건 수직적 형평성. 수평적 형평성은 능력이 비슷한 사람은 같은 금액을 낸다.
저소득층일수록 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
법인이 이윤을 번 때 법인소득세, 그 이윤을 배당으로 줄 때 주주의 개인소득세.
슬라이드: 세법 준수에 쓰이는 자원도 일종의 자중손실. 세법의 복잡성은 로비 등 정치 과정에서 생기며 단순화로 줄일 수 있다.
14–15생산 비용 · 경쟁시장의 기업 (Ch.14 – 15)
Ch.14 The Costs of Production · 생산 비용 슬라이드 53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회계적 이윤 & 경제적 이윤 · 명시적 비용 & 암묵적 비용 · 생산함수 · 평균·한계생산 · 고정·가변·총비용 · 평균·한계비용 · 규모의 경제·불경제 · 규모에 대한 수익 증가·불변·감소.
핵심 아이디어: 기업은 이윤 = 총수입 − 총비용을 극대화하려 하고, 여기서 ‘비용’은 눈에 보이는 지출뿐 아니라 기회비용 전부다. 비용곡선의 모양은 생산함수(한계생산 체감)가 결정한다.
■이윤, 수입, 비용 — 기회비용으로 본 비용
경제학의 기본 가정: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한다. 경제학에서 ‘비용’은 곧 기회비용(무엇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이고, 그 생산물을 만드는 데 드는 모든 기회비용을 포함한다.
| 정의 | 예 (푸드트럭) | |
|---|---|---|
| 명시적 비용 Explicit | 기업이 돈을 지출해야 하는 투입요소 비용 | 재료비, 직원 급여, 트럭 임대료 |
| 암묵적 비용 Implicit | 돈이 나가지 않는 투입요소의 기회비용 | 내가 직접 일하느라 포기한 월급, 사업에 넣은 내 돈의 이자(포기한 이자소득) |
경제적 이윤 (Economic profit) = 총수입 − 총비용(명시 + 암묵) 회계적 이윤 (Accounting profit) = 총수입 − 명시적 비용만회계사는 돈이 실제로 나가지 않는 암묵적 비용을 비용으로 적지 않으므로 회계적 이윤 ≥ 경제적 이윤
두 막대의 전체 높이 = 총수입. 회계적 이윤 = 경제적 이윤 + 암묵적 비용.
Check for Understanding · 사무실 월세 균형가격이 $500/월 올랐다. (A) 세 들어 쓰는 경우 (B) 내 소유 건물인 경우, 회계적·경제적 이윤은?
- (A) 임차: 월세 $500이 명시적 비용으로 늘어난다 → 회계적 이윤 −$500, 경제적 이윤 −$500 (둘 다 $500 감소).
- (B) 자가: 지출이 없으니 회계적 이윤은 변화 없음. 하지만 그 공간을 남에게 세놓으면 받을 수 있는 돈($500 더)이 늘었으므로 암묵적 비용(기회비용) +$500 → 경제적 이윤은 −$500.
→ 같은 시장 변화에도 회계적 이윤은 그 차이를 못 보고, 경제적 이윤은 둘 다 포착한다.
■생산함수와 한계생산 (Production & Costs)
예제 · Chloe의 쿠키 공장 (교재 표를 완성) — 공장 임대 $30, 노동자 1명당 $10
| 노동자 수 | 생산량(개/시간) | 노동의 한계생산 MPL | 공장 비용 | 노동자 비용 | 총비용 | 한계비용 MC = ΔTC/ΔQ |
|---|---|---|---|---|---|---|
| 0 | 0 | – | $30 | $0 | $30 | – |
| 1 | 50 | 50 | $30 | $10 | $40 | $0.20 |
| 2 | 90 | 40 | $30 | $20 | $50 | $0.25 |
| 3 | 120 | 30 | $30 | $30 | $60 | $0.33 |
| 4 | 140 | 20 | $30 | $40 | $70 | $0.50 |
| 5 | 150 | 10 | $30 | $50 | $80 | $1.00 |
| 6 | 155 | 5 | $30 | $60 | $90 | $2.00 |
MPL은 50 → 40 → 30 → 20 → 10 → 5 로 계속 줄어 한계생산 체감. 같은 현상이 비용 쪽에서는 쿠키 1개를 더 만드는 비용 MC가 $0.20 → $2.00 으로 커지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노동자 1명 임금은 $10으로 고정인데 그가 더해 주는 쿠키는 점점 적어지므로).
Quick Check · 노동자 수 0–5 에 산출량 0, 45, 85, 115, 135, 145 일 때 (슬라이드)
| 노동자 | 0 | 1 | 2 | 3 | 4 | 5 |
|---|---|---|---|---|---|---|
| 산출량 | 0 | 45 | 85 | 115 | 135 | 145 |
| MPL | – | 45 | 40 | 30 | 20 | 10 |
- 두 번째 노동자의 한계생산 = 85 − 45 = 40
- 네 번째 노동자의 한계생산 = 135 − 115 = 20
- 한계생산이 45 → 40 → 30 → 20 → 10 으로 줄므로 한계생산 체감(diminishing marginal returns)이 나타난다.
■비용의 여러 척도
| 용어 | 정의 | 식 |
|---|---|---|
| 고정비용 FC | 산출량에 따라 변하지 않는 비용 (공장 임대료, 설비) | FC |
| 가변비용 VC | 산출량에 따라 변하는 비용 (재료, 노동) | VC |
| 총비용 TC | 기업이 쓰는 모든 투입요소의 시장가치 | TC = FC + VC |
| 평균고정비용 AFC | 고정비용 ÷ 산출량 | AFC = FC/Q |
| 평균가변비용 AVC | 가변비용 ÷ 산출량 | AVC = VC/Q |
| 평균총비용 ATC | 총비용 ÷ 산출량 | ATC = TC/Q = AFC + AVC |
| 한계비용 MC | 생산을 1단위 더 할 때 늘어나는 총비용 | MC = ΔTC/ΔQ (= ΔVC/ΔQ) |
슬라이드의 빈 표(평균고정비용·평균가변비용·평균총비용·한계비용)를 전부 계산해 채웠습니다. 슬라이더로 산출량을 옮겨 MC와 ATC의 관계를 보세요.
비용곡선의 세 가지 특징 (전형적인 모양)
- 한계비용(MC)은 결국 산출량과 함께 증가한다 (한계생산 체감 때문, 우상향).
- 평균총비용(ATC)은 U자형이다. 처음엔 AFC가 급히 떨어져(고정비용을 나눠 지는 양이 늘어서) ATC가 내려가고, 나중엔 AVC가 오르면서 ATC도 오른다.
- MC곡선은 ATC곡선의 최저점을 지난다. MC < ATC 이면 ATC는 ↓, MC > ATC 이면 ATC는 ↑ (평균점수와 새 시험 점수의 관계와 같다).
■생산과 비용의 쌍대성 (Duality)
비용곡선은 생산함수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투입요소의 가격이 일정하면 비용 ≈ (투입요소 가격 × 투입량)이므로, 산출량이 늘 때 필요한 투입량의 변화를 보면 비용이 보인다.
| 생산 쪽 (가로: 투입, 세로: 산출) | 비용 쪽 (가로: 산출, 세로: 비용) |
|---|---|
| 생산함수는 S자형: 처음엔 분업·설비 활용으로 MP 증가(가팔라짐), 이후 MP 체감(평평). 슬라이드는 그래프 끝의 감소 구간(비효율)은 무시 | 총비용곡선은 뒤집은 S자형 (축을 바꾸고 임금을 곱해 FC만큼 위로) |
| 한계생산 MP: 투입 1단위당 Δ산출 → ∩자형 | 한계비용 MC: 산출 1단위당 Δ투입(×가격) → ∪자형 |
| 평균생산 AP = 산출/투입 → ∩자형 (원점에서 곡선까지 그은 직선의 기울기) | 평균비용 ATC ∝ 투입/산출 (AP의 역수) → ∪자형 |
- AP는 투입이 늘수록 처음엔 커지다 나중에 작아진다. ⇒ 그 역수(산출 1단위에 드는 투입)는 처음엔 줄다 나중에 는다.
- 분업의 이점(빵집 그림): 일손이 늘면 전문화와 설비의 효율적 활용으로 처음엔 한 사람의 한계산출이 커지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늘리는 일손의 한계산출이 줄어든다.
노동 L 로 산출 Q = 3L² − 0.1L³ 을 만들고, 임금 30, 고정비용 150 이라고 하자. 슬라이더로 노동량을 바꾸면 네 그래프의 같은 점이 함께 움직입니다. 위쪽 두 개가 생산 쪽, 아래쪽 두 개가 비용 쪽입니다.
■단기와 장기의 비용
- 많은 결정이 단기에는 고정, 장기에는 가변이다 (공장 규모 등). 장기에는 기업이 더 유연하므로 장기 비용곡선은 단기 곡선과 다르다.
- 단기 비용곡선은 장기 비용곡선과 같거나 그 위에 놓인다 (장기에 비용을 더 낮출 여지가 있다). 장기 ATC(LRATC)는 여러 단기 ATC의 아래쪽 포락선.
| 용어 | 장기 평균총비용(LRATC)이… | 그림에서 |
|---|---|---|
| 규모의 경제 Economies of scale | 산출량이 늘수록 하락 | 왼쪽 내리막 (분업·전문화 이점) |
| 규모에 대한 수익 불변 Constant returns | 산출량이 변해도 일정 | 바닥의 평평한 구간 |
| 규모의 불경제 Diseconomies of scale | 산출량이 늘수록 상승 | 오른쪽 오르막 (조직 조정·관리의 어려움) |
슬라이드의 자동차 예: 하루 1,000대 생산에서 ATC $10,000 → 1,200대까지 비슷(불변), 더 커지면 상승(불경제). 작은 공장에서 많이 만들면 단기에는 ATC가 크게 오르지만, 장기에 큰 공장으로 옮기면 낮출 수 있다.
- 경제적 이윤 = TR − (명시 + 암묵 비용). 회계적 이윤 = TR − 명시 비용.
- 한계생산 체감 ⇒ MC 증가. TC = FC + VC, ATC = AFC + AVC, MC = ΔTC/ΔQ.
- ATC는 U자, MC는 ATC 최저점을 통과, MC < ATC 면 ATC ↓.
- 생산함수 S자 ↔ 총비용 뒤집은 S자 / MP ∩ ↔ MC ∪ / AP ∩ ↔ ATC ∪.
- 단기 곡선 ≥ 장기 곡선. 규모의 경제(하락)·불변(평평)·불경제(상승).
Ch.15 Firms in Competitive Markets · 경쟁시장의 기업 슬라이드 32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완전경쟁시장 · 평균수입 & 한계수입 · 이윤 극대화와 조업중단 가격 · 단기 & 장기.
핵심 아이디어: 경쟁기업은 가격수용자라서 MR = P 이고, MR = MC가 되는 산출량에서 이윤이 극대화된다. 단기에는 P > AVC 이면 생산하고, 장기에는 자유로운 진입·퇴출이 경제적 이윤을 0으로 만든다.
■경쟁시장이란?
- 수많은 구매자와 판매자 · 동질적인 재화 · 가격수용자 · 자유로운 진입과 퇴출.
- 경쟁기업은 시장가격 P 에서 원하는 만큼 팔 수 있으므로 자기 수요곡선이 수평(완전 탄력적)이다.
■경쟁기업의 수입
경쟁기업은 가격이 일정(P = $6)하므로 한 단위 더 팔 때마다 정확히 P만큼 수입이 늘어 AR = MR = P다.
| 수량 Q (갤런) | 가격 P | 총수입 TR = P×Q | 평균수입 AR | 한계수입 MR |
|---|---|---|---|---|
| 1 | $6 | $6 | $6 | $6 |
| 2 | $6 | $12 | $6 | $6 |
| 3 | $6 | $18 | $6 | $6 |
| 4 | $6 | $24 | $6 | $6 |
| 5 | $6 | $30 | $6 | $6 |
| 6 | $6 | $36 | $6 | $6 |
| 7 | $6 | $42 | $6 | $6 |
| 8 | $6 | $48 | $6 | $6 |
■이윤 극대화
예제 · 이윤표 (슬라이드 표 해설): 가격 $6 인 우유 농장
| Q | TR | TC | 이윤 TR−TC | MR | MC | 이윤 변화 (MR−MC) |
|---|---|---|---|---|---|---|
| 0 | $0 | $3 | −$3 | |||
| 1 | 6 | 5 | 1 | $6 | $2 | +4 |
| 2 | 12 | 8 | 4 | 6 | 3 | +3 |
| 3 | 18 | 12 | 6 | 6 | 4 | +2 |
| 4 | 24 | 17 | 7 | 6 | 5 | +1 |
| 5 | 30 | 23 | 7 | 6 | 6 | 0 |
| 6 | 36 | 30 | 6 | 6 | 7 | −1 |
| 7 | 42 | 38 | 4 | 6 | 8 | −2 |
| 8 | 48 | 47 | 1 | 6 | 9 | −3 |
MR − MC > 0 인 동안(Q ≤ 4) 늘리면 이윤이 증가, Q = 5 에서 MR = MC = $6 (더 늘리면 −1). 이윤 최대 $7 (Q = 4 와 5 가 같아 5번째 단위는 이윤을 더하지도 줄이지도 않는다 → 5 를 선택). 그림에서 Q1(MR > MC, Q↑ ⇒ 이윤↑), QMAX(MR = MC), Q2(MR < MC, Q↓ ⇒ 이윤↑).
MR 은 일정(수평), MC 는 증가(우상향)하므로 두 선은 한 점에서 만나고, 그 왼쪽에선 MR > MC, 오른쪽에선 MR < MC.
■경쟁기업의 공급곡선: 조업중단과 퇴출
한계비용곡선이 곧 공급곡선(≈) — 각 가격에서 기업이 팔려는 양을 MC가 결정한다. 단, 가격이 너무 낮으면 생산하지 않으므로 어느 가격 아래에서는 공급이 0이 된다.
| 단기 (Short run) | 장기 (Long run) | |
|---|---|---|
| 고정비용 | 생산하든 안 하든 내야 함 → 매몰비용, 결정과 무관 | 없음 (모든 비용이 회피 가능) |
| 생산 조건 | 생산해서 얻는 수입이 가변비용을 넘으면 생산: P > AVC | 생산해서 얻는 수입이 총비용을 넘으면 계속: P > ATC |
| 그렇지 않으면 | 조업중단(shutdown) — 일시적으로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음 (고정비용은 계속 부담) | 퇴출(exit) — 시장을 떠남 |
| 기업 공급곡선 | AVC 최저점 위의 MC곡선 | ATC 최저점 위의 MC곡선 |
비용: 고정비용 FC = 32, 가변비용 VC = q³ − 6q² + 14q (그래서 MC = 3q² − 12q + 14). AVC 최저 $5 (q = 3), ATC 최저 $14 (q = 4). 가격 슬라이더를 움직이며 조업중단 가격($5)과 손익분기 가격($14) 사이/위/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Check for Understanding · 그림에서 P = $3 (Q: 30·32·40, 가격 $3·$5·$8) — TR, TC, 이윤, 손실 면적
슬라이드 그래프를 읽은 결과(그림 읽기이므로 값은 근사): P = $3 선이 MC와 만나는 점이 Q = 30. 그 Q 에서 ATC ≈ $5 (점선 $5 가 ATC 최저 근처), AVC 는 $3 보다 아래.
- TR = P × Q = 3 × 30 = $90
- TC = ATC × Q = 5 × 30 = $150
- 이윤 = 90 − 150 = −$60 (손실). 손실 면적 = (ATC − P) × Q = (5 − 3) × 30 — ATC 선과 P 선 사이, Q = 30 까지의 사각형.
- 그런데 P = $3 > AVC 이므로 단기에는 계속 생산(고정비용 일부 회수), 장기에는 퇴출 (P < ATC).
- 참고: 그래프의 $5 – Q = 32 는 MC와 ATC가 만나는 손익분기점(P = min ATC), $8 – Q = 40 은 P = $8 > ATC 인 이윤 구간이다.
Open 24/7 · “손님이 열 명뿐인데 월마트는 왜 밤새 열까?” (슬라이드 토론)
- A. 밤 시간 매출이 밤샘 영업의 가변비용(야간 인건비·전기료 등)을 넘으면 열어 두는 게 이득이다. 열지 않으면 그 매출이 아예 없고 고정비용은 어차피 낸다.
- B. 임대료·설비·집기·관리자 급여는 영업 시간과 상관없이 나가는 고정비용(매몰비용) → 밤에 열지 말지 결정과 무관. 관련 있는 건 가변비용뿐.
- C. 낮 시간에 손님이 10명뿐이라면 매출이 가변비용도 못 덮을 가능성이 크므로(P < AVC) 그 시간대는 문을 닫는 게 합리적이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장기에는 퇴출. (밤에 손님이 적어도 연다는 것은 P ≥ AVC 라는 뜻.)
■경쟁시장의 시장 공급곡선
- 가정: 기존 기업과 잠재적 진입 기업 모두 동일한 비용곡선, 다른 기업의 진입·퇴출이 각 기업의 비용을 바꾸지 않는다.
- 기업 수: 단기에는 고정(시간 제약, 고정비용), 장기에는 자유 진입·퇴출로 변동.
= 모든 기업의 AVC 위쪽 MC를 수평으로 합한 것. 예: 가격 $1 에서 기업당 100단위, $2 에서 200단위. 기업이 1,000개면 시장 100,000 / 200,000.
이윤이 있으면 진입, 손실이면 퇴출 → 경제적 이윤 0이 될 때까지 → 가격 = 최소 ATC에서 수평. 기업은 효율적 규모(최소 ATC)에서 생산.
■수요 변화의 영향과 조정 (단기 → 장기)
장기균형에서 시작해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를 단계별로 보자 (감소 시에는 반대).
장기 공급곡선이 우상향하는 경우
- 장기 공급곡선이 수평인 조건: ① 모든 기업의 비용이 같고 ② 기업이 진입·퇴출해도 비용이 안 변함 (요소 가격이 투입 수요에 영향받지 않음).
- 우상향일 수 있는 경우: ① 기업마다 비용이 다름 — 가격이 오르면 비용이 큰(기술 낮음, 덜 효율적인, 신생) 기업까지 진입 ② 진입할수록 비용 상승 — 핵심 투입물의 공급이 제한적이라 신규 진입·생산 확대가 그 투입물 수요를 늘려 가격을 올림.
- 경쟁기업: P = AR = MR (수평 수요). 이윤 극대화 P = MC.
- 단기: P > AVC 면 생산(공급곡선 = AVC 위 MC), P < AVC 면 조업중단. 장기: P < ATC 면 퇴출.
- 시장 공급: 단기 = 기업 공급의 수평합, 장기 = 최소 ATC에서 수평(이윤 0). 비용이 다르거나 요소가격이 오르면 우상향.
- 고정비용은 단기 조업중단 결정과 무관(매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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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4 비용
암묵적 비용 = 50,000 + 100,000 × 5% = 50,000 + 5,000 = $55,000.
경제적 이윤 = 200,000 − 120,000 − 55,000 = $25,000.
(c) TC = 24 + 12L = 24, 36, 48, 60, 72, 84, 96. MC = 12/MPL = $0.40, 0.50, 0.67, 1.00, 2.00, 6.00 — 한계생산이 줄수록 한계비용 증가.
Q = 1~5 — AFC: 10, 5, 3.33, 2.5, 2 / AVC: 6, 5, 5.33, 6, 7.2 / ATC: 16, 10, 8.67, 8.5, 9.2 / MC: 6, 4, 6, 8, 12.
ATC 최저 $8.5 (Q = 4) ⇒ 효율적 규모 Q = 4. Q = 4 에서 MC 8 < ATC 8.5 라 ATC 하락 중이고, Q = 5 에서 MC 12 > ATC 9.2 이므로 이후 상승.
평균보다 낮은 한계값이 더해지면 평균이 내려간다. 반대로 MC > ATC 면 상승.
고정비용은 Q에 따라 변하지 않으므로 ΔTC에 영향이 없어 MC는 그대로. ATC·AFC 만 위로 이동.
산출 1단위를 더 얻는 데 필요한 투입(비용)이 커지기 때문.
회계적 이윤은 암묵적 비용을 빼지 않기 때문.
ATC = AVC + AFC 이므로 AVC는 ATC 아래(둘의 간격이 AFC).
단기에는 고정된 요소가 있어 비용을 최소로 조정하지 못하므로 장기 곡선과 같거나 위(접하는 점에서만 같음).
■▸Ch.15 경쟁시장의 기업
(b) TR = 12 × 4 = $48. TC = 12 + (4 + 6 + 8 + 10) = $40. 이윤 = $8.
(c) P = 10 이면 4번째 단위(MC = 10)가 이윤을 더하지도 줄이지도 않아 Q = 3 또는 4: TR 40 (Q = 4), TC 40 ⇒ 이윤 0 (손익분기). Q = 3 이면 TR 30, TC 30 ⇒ 역시 0.
P < AVC 이면 생산할수록 가변비용을 못 덮어 손실이 커지므로 조업중단이 낫다 (손실 = 고정비용으로 한정).
진입·퇴출이 경제적 이윤을 0으로 만드는 가격이 최소 ATC (효율적 규모에서 생산).
가격수용자이므로 한 단위 더 팔 때마다 P만큼 수입이 늘어 MR = P.
경제적 이윤 0 은 암묵적 비용까지 보상받는다는 뜻(정상 수익)이므로 기업은 계속 남는다.
각 가격에서 기업들이 공급하는 양을 더한다.
기업 비용이 다르거나 진입에 따라 투입물 가격이 오르면 우상향할 수 있다.
한 단위 더 만들 때 수입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보다 크면 이윤이 증가.
16–17독점 · 독점적 경쟁 (Ch.16 – 17)
Ch.16 Monopoly · 독점 슬라이드 43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독점 · 진입장벽 · 한계수입 < 가격 · 독점의 자중손실 · 가격차별 · 반독점법·규제·공기업.
핵심 아이디어: 독점기업은 가격결정자(price maker)다. 더 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므로 MR < P가 되고, MR = MC 로 정한 산출량은 사회적 최적보다 적다 → P > MC, 자중손실.
■독점은 어떻게 생기나: 진입장벽
| 진입장벽 | 설명 | 예 |
|---|---|---|
| 독점 자원 (현실에선 드묾) | 핵심 자원을 독점 소유 | 다이아몬드 광산을 독점한 DeBeers |
| 정부 규제 | 정부가 독점 판매권을 부여 | 특허(patent), 면허(license) |
| 생산 과정 (자연독점) | 규모의 경제나 독점 기술로 비용 우위 | 수도, 전기 (클럽재) |
■독점기업의 생산과 가격 결정
| 경쟁기업 | 독점기업 | |
|---|---|---|
| 규모 | 시장에서 아주 작은 하나 | 유일한 생산자 |
| 가격 | 가격수용자 | 가격결정자, 시장지배력 |
| 직면하는 수요 | 자기 몫의 수요: P에서 수평(완전 탄력적) | 시장 전체 수요: 우하향 |
- 산출 효과: 팔리는 수량이 늘어 수입 ↑ (+P)
- 가격 효과: 이미 팔던 단위들의 가격이 내려 수입 ↓
Practice · 표 채우기 (슬라이드): 가격 P = 60 − 5Q 일 때 TR, AR, MR
| Q | P | TR = P×Q | AR = TR/Q | MR = ΔTR/ΔQ |
|---|---|---|---|---|
| 0 | 60 | 0 | – | – |
| 1 | 55 | 55 | 55 | 55 |
| 2 | 50 | 100 | 50 | 45 |
| 3 | 45 | 135 | 45 | 35 |
| 4 | 40 | 160 | 40 | 25 |
| 5 | 35 | 175 | 35 | 15 |
| 6 | 30 | 180 | 30 | 5 |
| 7 | 25 | 175 | 25 | −5 |
| 8 | 20 | 160 | 20 | −15 |
| 9 | 15 | 135 | 15 | −25 |
| 10 | 10 | 100 | 10 | −35 |
- AR = P (평균수입은 항상 수요곡선과 같다). MR 은 매 단위마다 10씩 줄어든다 → 수요곡선(5씩 하락)보다 2배 가파르다: 연속형으로는 TR = 60Q − 5Q², MR = 60 − 10Q.
- TR 은 Q = 6 근처에서 최대(180). MR > 0 인 구간(Q < 6)에서 TR 증가, MR < 0 에서 감소. 독점기업은 MR > 0 인 탄력적 구간에서 생산한다.
- 예: Q = 3: P = 45 지만 MR = 35. 세 번째 단위를 팔아 +45, 그 대신 앞의 2단위 가격이 5씩 내려 −10 → +35.
- 독점시장: P > MR = MC / 경쟁시장: P = MR = MC.
- 독점기업에는 공급곡선이 없다: 경쟁기업은 가격이 주어져 Q 가 P에 의존하지만, 독점기업은 가격결정자라서 Q 가 P 의 함수로 정해지지 않는다. Q 와 P 는 MC·MR·수요곡선이 함께 결정한다.
위 표의 수요곡선을 그대로 씁니다. 한계비용(일정)과 고정비용을 바꿔 보세요. 세 가지 가격 책정 방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독점의 후생 비용
- 사회적으로 효율적인 산출량 = 수요곡선과 한계비용곡선이 만나는 점 (소비자의 한계편익 MB = 생산자의 MC).
- 독점기업은 MR = MC 에서 생산 → 효율적 수량보다 적게 생산, 가격은 P > MR = MC. 그 차이에 해당하는 삼각형이 자중손실(DWL): 소비자가 MC 이상으로 평가하는데도 거래되지 못한 단위들이다.
- 독점 이윤 자체는 사회적 비용이 아니다: 독점이윤은 소비자잉여가 생산자잉여로 넘어간 이전(transfer)일 뿐(소비자잉여↓, 생산자잉여↑). 비효율은 ① 효율 수량보다 적은 생산(DWL) ② 소비자 → 독점기업으로의 잉여 이전(분배 문제)이다.
- 사회에 순이익을 주는 독점: 자연독점(규모의 경제, 큰 고정비용)처럼 한 기업이 생산하는 게 비용이 가장 낮을 때.
예제 · P = 60 − 5Q, MC = 20 (고정비용 0) 일 때 독점 vs 효율적 결과
- MR = 60 − 10Q = 20 ⇒ QM = 4, PM = 60 − 20 = 40. 이윤 = (40 − 20) × 4 = $80.
- 효율적: P = MC ⇒ 60 − 5Q = 20 ⇒ Q = 8, P = 20.
- 소비자잉여(독점) = ½ × (60 − 40) × 4 = $40 / 효율일 때 ½ × (60 − 20) × 8 = $160.
- 자중손실 = ½ × (40 − 20) × (8 − 4) = $40. 총잉여: 독점 40 + 80 = 120 vs 효율 160 → 차이 40 = DWL.
■가격차별 (Price discrimination)
- 완전가격차별 (1급): 독점기업이 각 고객의 WTP를 알고 각자에게 다른 가격을 받는다 → 자중손실 0 (효율 수량을 생산: 모든 단위의 P = MC 까지 판다), 소비자잉여는 전부 독점기업의 이윤(생산자가 총잉여를 독차지).
- 예: 영화표(아동·경로 요금), 항공권 가격, 할인쿠폰(쿠폰을 오려 쓰는 시간을 쓰려 하는 고객만), 토요일 밤 체류 조건 왕복 할인, 수량 할인(같은 고객에게 단위마다 다른 가격).
위 실험실에서 “완전가격차별” 모드로 바꾸면 소비자잉여가 사라지고 이윤이 총잉여(효율적 수량의 삼각형)가 되며 자중손실이 0 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 MC = 20 이면 이윤 = ½ × 40 × 8 = $160 (단일 가격 독점의 $80 의 2배).
■독점에 대한 공공정책
| 방법 | 내용 | 문제점 |
|---|---|---|
| ① 경쟁 촉진 (반독점법) | Sherman Act (1890): 경쟁자 간 합의(가격담합·시장분할·입찰담합·카르텔)와 독점화 행위 자체·독점 시도·독점 공모 금지. 미국 최초의 연방 반독점법. 두 가지 반경쟁 행위를 겨냥하되 추상적·일반적이라 해석 여지가 넓다. Clayton Act (1914): 특정 관행을 구체적으로 금지 — 가격차별, 배타적 거래, 끼워팔기, 인수합병 등. 노동조합·농업 단체는 예외. | 어디까지가 위법인지 불명확, 합병이 효율을 높일 수도 있음 |
| ② 규제 (가격·수량) | 독점기업의 행동 규제 — 특히 자연독점에서 흔함. 가격을 한계비용 수준으로 낮추면 효율적 수량이 나온다. | ATC가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MC < ATC → 한계비용 가격을 강제하면 손실. 정부가 손실을 메워 주면 독점기업이 비용을 줄일 유인이 없다 |
| ③ 공기업화 | 정부 조직이 직접 운영 — 이윤이 아니라 사회 후생 극대화가 목표 | 공무원이 압력단체가 되어 정치 과정을 왜곡, 비용 최소화 유인이 약함 |
| ④ 아무것도 안 함 | 일부 경제학자: 독점 비효율을 정부가 고치려 하지 않는 편이 낫다 | (근거) 로비 같은 지대추구(rent-seeking) 비용, 혁신 유인 저하, 자연독점에서는 경쟁이 오히려 비효율을 키울 수 있음 |
맨큐 교재 인용: “미국인들은 부분적으로는 충분한 경쟁이 없어서 광대역 통신, 케이블 TV, 통신 서비스에 너무 많은 돈을 낸다.”
■요약 비교: 독점 vs 경쟁
| 경쟁 | 독점 | |
|---|---|---|
| 기업의 목표 | 이윤 극대화 (같음) | |
| 극대화 규칙 | MR = MC (같음) | |
| 단기에 경제적 이윤? | 가능 (같음) | |
| 기업 수 | 다수 | 하나 |
| 한계수입 | MR = P | MR < P |
| 가격 | P = MC | P > MC |
| 후생 극대 산출량? | 예 | 아니오 |
| 장기 진입? | 예 | 아니오 |
| 장기 경제적 이윤? | 없음 | 가능 |
| 가격차별 가능? | 아니오 | 예 |
- 진입장벽(독점 자원·정부 규제·자연독점) → 독점 → 가격결정자, 수요곡선 = 시장수요(우하향).
- MR < P (MR곡선은 수요곡선의 2배 기울기). 이윤 극대화 MR = MC, 가격은 수요곡선에서 → P > MC. 공급곡선 없음.
- 효율 수량보다 적게 생산 → 자중손실. 이윤은 이전. 완전가격차별은 DWL 0 이지만 잉여 전부를 독점기업이 가져간다.
- 정책: 반독점법(Sherman 1890, Clayton 1914) / 규제(MC 가격은 손실 문제) / 공기업 / 방치.
Ch.17 Monopolistic Competition · 독점적 경쟁 슬라이드 29장 전부 반영
핵심 개념: 독점적 경쟁 · 제품 차별화 · 과점 · 집중률.
핵심 아이디어: 독점과 완전경쟁의 중간. 제품이 차별화돼 각 기업의 수요가 우하향(독점처럼 P > MC, 약간의 시장지배력)이지만, 진입·퇴출이 자유로워 장기에는 경제적 이윤이 0(경쟁처럼 P = ATC).
■독점과 완전경쟁 사이: 시장 구조
시장 구조는 두 질문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몇 개인가? → 많다면 제품이 차별화됐나 동질적인가?
■차별화된 제품 시장의 기업: 단기
- 목표는 이윤 극대화: MR = MC 인 산출량을 고르고, 수요곡선에서 가격을 읽는다 (독점과 같은 방식).
- P > ATC 이면 이윤(π > 0), P < ATC 이면 손실(π < 0).
Quick Check · 그림에서 기업의 최적 생산량과 이윤·손실은? (슬라이드)
그림에는 MC·ATC·D·MR 이 있고 가격선 P 가 ATC 눈금보다 아래에 있다.
- MR곡선과 MC곡선이 만나는 점의 수량이 최적 생산량 Q*.
- 그 Q* 에서 수요곡선의 높이가 가격 P. 이때 ATC가 P 보다 높다.
- 따라서 손실 (π < 0) = (ATC − P) × Q* (ATC 와 P 사이의 사각형).
■장기균형: 진입과 퇴출
- 기업이 이윤을 내면 새 기업이 진입 → 기존 기업의 수요곡선이 왼쪽으로 이동(고객을 나눠 가짐, 그리고 대체재가 늘어 더 탄력적) → 이윤 감소.
- 기업이 손실을 보면 일부가 퇴출 → 남은 기업의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 → 이윤 증가.
- 진입·퇴출은 경제적 이윤이 0 이 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때 수요곡선은 ATC곡선과 접하고(접점의 수량에서 MR = MC), P = ATC.
MC = 2 + 0.5q, ATC = 24/q + 2 + 0.25q 인 커피숍. 수요 P = a − 0.125q 에서 a 는 시장의 ‘수요 강도’입니다. a 가 클수록 이윤이 나고, 진입이 계속되면 a 가 줄어듭니다. “진입 한 단계”를 눌러 장기균형(a = 8)까지 가 보세요.
- 독점과 같은 점: 우하향 수요곡선 ⇒ MR < P ⇒ P > MC (마크업).
- 경쟁과 같은 점: 자유 진입·퇴출 ⇒ 경제적 이윤 0 ⇒ P = ATC.
■완전경쟁과의 차이
| 독점적 경쟁 | 완전경쟁 | |
|---|---|---|
| 생산량 | ATC 최저점보다 적은 수량 → 초과설비 (excess capacity) (효율적 규모에 못 미침) | ATC 최저점 = 효율적 규모 |
| 가격 | P > MC: 한계비용 위의 마크업(markup) | P = MC |
| 그림 | 수요(우하향)가 ATC에 접하는 점이 최저점의 왼쪽 | 수평 수요(P = MR)가 ATC 최저점을 지남 |
■독점적 경쟁과 후생
- 가격이 MC 위에 있는 비효율: 독점가격 설정과 같은 자중손실 (효율적 수량보다 덜 생산).
- 기업 수의 비효율: 시장에 기업이 너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 제품 다양성 외부성 (product-variety externality): 새 제품이 나오면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져 소비자가 이득 — 진입 기업은 이를 보상받지 못함 → 양의 외부성 (진입이 사회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음).
- 사업 가로채기 외부성 (business-stealing externality): 새 기업이 기존 기업의 고객·이윤을 빼앗아 가는데 진입 기업은 이 피해를 고려하지 않음 → 음의 외부성 (기업이 너무 많아질 수 있음).
- 두 외부성의 크기에 따라 기업이 너무 많은지 적은지 달라지므로 정책 개입의 방향이 불명확하다 (슬라이드는 둘을 소개하는 데서 멈춘다).
■광고 (Advertising)
독점적 경쟁 기업은 구매자를 끌어오고 수요를 덜 탄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광고할 유인이 있다.
| 비판 (광고는 해롭다) | 옹호 (광고는 유익하다) |
|---|---|
| 사람들의 취향을 조작한다. 정보보다는 심리에 호소해 필요 없던 욕구를 만들고 가격 차이에 덜 민감하게 만든다 → 경쟁을 방해 |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더 나은 선택, 가격 차이 활용, 신규 기업의 쉬운 진입 → 경쟁을 촉진하고 시장의 자원 배분 효율을 높인다 |
- 신호로서의 광고: 광고에 큰돈을 쓴다는 사실 자체가 소비자에게 품질의 신호가 될 수 있다 — 광고 내용은 별 의미가 없고 정보도 거의 없어도 된다.
- 브랜드 이름: 비판 쪽은 “제품은 차별화되지 않은 사실상 똑같은 것”이라 하고, 옹호 쪽은 소비자가 평판·신용으로 품질 정보를 얻고 기업은 높은 품질을 유지할 유인이 생긴다고 한다.
■요약 비교: 독점 · 독점적 경쟁 · 경쟁
| 독점 | 독점적 경쟁 | 경쟁 | |
|---|---|---|---|
| 목표 / 규칙 | 이윤 극대화 / MR = MC (모두 같음). 단기 경제적 이윤 가능 (모두 같음) | ||
| 기업 수 | 하나 | 다수 | 다수 |
| 한계수입 | MR < P | MR < P (P > MR) | MR = P |
| (균형) 가격 | P > MC | P > MC | P = MC |
| 후생 극대 산출량? | 아니오 | 아니오 | 예 |
| 장기 진입? | 아니오 | 예 | 예 |
| 장기 경제적 이윤? | 가능 | 없음 | 없음 |
- 많은 기업 + 차별화 + 자유 진입·퇴출. 기업의 수요는 우하향, MR = MC, P는 수요곡선에서.
- 장기: 진입·퇴출로 수요가 ATC에 접함 ⇒ P = ATC (이윤 0) 이지만 P > MC, 생산량은 최소 ATC 의 왼쪽(초과설비).
- 후생: 마크업의 자중손실 + 제품 다양성(+)·사업 가로채기(−) 외부성. 광고는 정보 제공 vs 취향 조작의 양면.
🧪 Chapter 16 – 17 연습문제 풀고 나서 정답 확인 → 채점
교재·슬라이드와 같은 유형으로 직접 만든 문제입니다. 먼저 종이에 풀고 → “정답·풀이 보기” → 채점(✔/✘). ✘ 표시한 문제는 “복습 문제만 보기”로 다시 모아 볼 수 있어요. OX 문제는 O/X 를 누르면 바로 채점됩니다.
■▸Ch.16 독점
(b) 100 − 4Q = 20 ⇒ Q = 20, 가격은 수요에서 P = 100 − 40 = 60. 이윤 = (60 − 20) × 20 = $800.
(c) P = MC ⇒ 100 − 2Q = 20 ⇒ Q = 40.
(d) CS = ½ × (100 − 60) × 20 = $400. DWL = ½ × (60 − 20) × (40 − 20) = $400.
MR ≥ MC (6) 인 마지막 단위는 3번째(MR 9), 4번째 MR = 3 < 6 ⇒ Q = 3, P = $15. 이윤 = (15 − 6) × 3 = $27.
(연속형: MR = 24 − 6Q = 6 ⇒ Q = 3 ✓)
(b) P = MC = 4 ⇒ 20 − 0.1Q = 4 ⇒ Q = 160 (효율). TR = 640, TC = 600 + 640 = 1,240 ⇒ 손실 $600 (= 고정비용).
(c) ATC가 MC보다 높아(규모의 경제) MC 가격은 손실 → 기업이 시장을 떠나거나 정부가 보조해야 하고, 보조금을 주면 비용 절감 유인이 없어진다.
가격은 그 산출량에서 수요곡선이 보여 주는 높이(P > MC)다.
사회적 비효율은 효율 수량보다 적게 생산하는 데서 생기는 자중손실이다. 이윤 자체는 이전(분배) 문제.
효율적 수량을 모두 팔아 거래 가능한 이득이 남지 않는다. 다만 잉여는 모두 독점기업에게.
한 단위를 더 팔려면 모든 단위의 가격을 내려야 하므로 MR < P.
규모의 경제가 시장 수요 전 범위에서 계속되어 한 기업이 생산하는 게 가장 싸다 (수도·전기).
그것은 Clayton Act (1914). Sherman Act (1890)는 담합과 독점화를 포괄적·추상적으로 금지.
ATC가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MC < ATC 이기 때문.
독점기업은 가격결정자이고, Q 는 MC·MR·수요곡선이 함께 정하므로 공급곡선이 없다.
■▸Ch.17 독점적 경쟁
자유로운 진입·퇴출로 장기에는 경제적 이윤이 0이 된다 (P = ATC).
P = ATC 이지만 우하향 수요곡선 때문에 P > MC(마크업).
수요가 ATC에 접하는 점은 ATC 최저점의 왼쪽 ⇒ 초과설비.
제품이 차별화돼 있어 약간의 시장지배력이 있고 우하향한다.
슬라이드의 광고 찬반. 또한 광고비 지출 자체가 품질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관점도 있다.
둘 다 우하향 수요곡선에 직면해 MR < P. (완전경쟁기업만 MR = P)
★총정리
📋 개념 요약 Ch.10 – 17 · 한 장으로 끝내는 핵심 개념
예제·풀이는 빼고 정의 · 규칙 · 비교만 모았습니다. 세부 설명은 각 장 탭에서 확인하세요.
- 외부성 = 제3자에게 미치는 보상 없는 영향. 음(−): 사회적 비용 = 사적 비용 + 외부 비용, Q시장 > Q최적 (과잉). 양(+): 사회적 가치 = 사적 가치 + 외부 편익, Q시장 < Q최적 (과소).
- 해법: 교정세·교정보조금(피구) = 외부성 내부화. 세율 = 단위당 외부 비용.
- 명령·통제(직접 규제) vs 시장 기반(세금, 거래 가능 허가권). 세금 = 가격 고정, 허가권 = 수량 고정. 허가권은 최초 배분과 무관하게 효율적 배분.
- 코즈 정리: 거래비용 없는 협상 → 권리 배분과 무관하게 효율. 거래비용·다수 당사자가 실패 요인.
- 배제성 × 경합성 → 사적재 (O,O) · 클럽재 (O,X) · 공유자원 (X,O) · 공공재 (X,X).
- 공공재: 무임승차 ⇒ 과소 공급. 총편익 > 총비용이면 정부가 세금으로 공급. 편익 측정이 어려움.
- 공유자원: 사적 이익 ≠ 사회적 이익 (음의 외부성) ⇒ 과다 사용 (공유지의 비극). 규제·교정세·허가권 경매·사유화.
- 도로: 한산·무료 = 공공재 / 한산·유료 = 클럽재 / 혼잡·무료 = 공유자원 / 혼잡·유료 = 사적재.
- 연방: 개인소득세(46%) > 사회보험세(39%) > 법인세(5%) > 기타. 주·지방: 재산세·소득세·판매세 + 연방 이전.
- 누진 소득세는 구간별로 쌓아 계산. 평균세율 = 총세금/총소득 (희생의 크기), 한계세율 = 추가 1달러의 세율 (유인).
- 사회보험세: Social Security 6.2% + Medicare 1.45% 급여세, 노사 1:1. 자영업자는 전액 부담 + 절반 공제.
- 효율: 자중손실 + 행정 부담 최소화. 정액세 = 왜곡 없음 but 불공평. 형평: 편익 원칙 / 능력 원칙(수직·수평) / 비례·역진·누진.
- 경제적 이윤 = TR − (명시 + 암묵 비용), 회계적 이윤 = TR − 명시 비용.
- TC = FC + VC, AFC = FC/Q, AVC = VC/Q, ATC = TC/Q, MC = ΔTC/ΔQ.
- 한계생산 체감 ⇒ MC 증가. ATC는 U자, MC는 ATC 최저점(효율적 규모)을 지난다. MC < ATC 면 ATC ↓.
- 쌍대성: 생산함수 S자 ↔ 총비용 뒤집은 S자, MP ∩ ↔ MC ∪, AP ∩ ↔ ATC ∪.
- 단기 곡선 ≥ 장기 곡선. 규모의 경제(LRATC ↓) · 불변 · 불경제(LRATC ↑).
- 가격수용자: P = AR = MR. 이윤 극대화: MR = MC (P = MC).
- 단기: P > AVC 면 생산 (공급곡선 = AVC 위 MC), P < AVC 면 조업중단 (고정비용은 매몰). 장기: P < ATC 면 퇴출.
- 이윤 = (P − ATC) × Q. 단기 시장 공급 = 개별 공급의 수평합. 장기 시장 공급 = 최소 ATC에서 수평, 경제적 이윤 0.
- 수요 증가: 단기 P ↑·이윤 ⇒ 진입 ⇒ 공급 ↑ ⇒ P 원위치(Q 증가, 기업 수 증가). 비용 차이·요소가격 상승 시 장기 공급 우상향.
- 진입장벽: 독점 자원 · 정부 규제(특허·면허) · 자연독점(ATC 계속 하락). 가격결정자.
- 우하향 시장 수요 ⇒ MR < P (MR 기울기 = 수요의 2배). 이윤 극대화 MR = MC, 가격은 수요곡선에서 ⇒ P > MC. 공급곡선 없음.
- 효율 수량보다 적게 생산 ⇒ 자중손실. 이윤은 소비자 → 생산자의 이전.
- 가격차별: WTP로 고객 구분. 완전가격차별은 DWL = 0 이지만 잉여 전부를 독점기업이 가져감.
- 정책: Sherman(1890)·Clayton(1914) / 규제(MC 가격은 손실, 비용절감 유인 약화) / 공기업 / 방치.
- 다수 기업 + 제품 차별화 + 자유 진입·퇴출. 과점 = 소수 기업, 집중률 = 상위 4개 기업의 시장 점유율.
- 단기: 독점처럼 MR = MC, P는 수요곡선에서. 이윤 or 손실.
- 장기: 진입·퇴출 ⇒ D가 ATC에 접함, P = ATC (이윤 0). 그러나 P > MC (마크업), 생산량 < 효율 규모 (초과설비).
- 후생: 마크업 자중손실 + 제품 다양성 외부성(+) · 사업 가로채기 외부성(−). 광고: 정보 제공 vs 취향 조작, 신호, 브랜드.
- 음의 외부성은 시장이 너무 많이 생산, 양의 외부성은 너무 적게. 세금은 음, 보조금은 양.
- 공공재 = 과소 공급, 공유자원 = 과다 사용. 둘 다 배제 불가이고 경합성이 다름.
- 한계세율 ≠ 평균세율. 소득 전체에 한 세율을 곱하는 게 아니다. Medicare ≠ Medicaid.
- MC는 ATC와 AVC의 최저점을 각각 통과한다. 고정비용은 MC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단기 조업중단은 P < AVC, 장기 퇴출은 P < ATC. 고정비용은 단기 결정에서 무시(매몰).
- 독점: 가격은 MR이 아니라 수요곡선에서 읽는다. 독점의 장기 이윤은 가능, 독점적 경쟁은 0.
- 독점적 경쟁 장기균형은 P = ATC 이지만 P > MC, 최소 ATC 의 왼쪽.
⚖️ 시장구조 한눈에 비교 Ch.15 – 17 · 완전경쟁 · 독점적 경쟁 · (과점) · 독점
셋(+과점)을 한 표로 비교하고, 장기균형 그림을 나란히 봅니다. 시험에서 “어느 구조인가?”, “P·MC·ATC 관계는?”으로 가장 많이 묻는 부분입니다.
■한 표로 비교
| 완전경쟁 (Ch.15) | 독점적 경쟁 (Ch.17) | 과점 (Ch.18 예고) | 독점 (Ch.16) | |
|---|---|---|---|---|
| 기업 수 | 매우 많음 | 많음 | 소수 | 하나 |
| 제품 | 동일 | 차별화 | 동일 또는 비슷 | 대체재 없음 |
| 진입·퇴출 | 자유 | 자유 | 장벽 있음 | 진입 불가 |
| 기업이 직면하는 수요 | 수평 (가격수용자) | 우하향 (약간의 지배력) | 경쟁자 반응에 의존 | 시장수요 (우하향) |
| MR과 P | MR = P | MR < P | – | MR < P |
| 이윤극대화 규칙 | MR = MC (모두 같음) | |||
| 가격과 MC | P = MC | P > MC | – | P > MC |
| 장기 경제적 이윤 | 0 | 0 (P = ATC) | – | 가능 |
| 생산량 vs 효율적 수량 | 효율적 (P = MC) | 부족 (P > MC) | – | 부족 (P > MC) |
| 생산 규모 | 최소 ATC (효율적 규모) | 최소 ATC 왼쪽 (초과설비) | – | 수요·MC에 따라 |
| 공급곡선 존재 | 있음 (MC) | 없음 | 없음 | 없음 |
| 가격차별 | 불가능 | 일부 가능 | – | 가능 |
| 예 | 밀, 우유 | 소설, 영화, 커피숍 | 테니스공, 담배 | 수돗물, 케이블 TV, DeBeers |
■장기균형 그림 비교
세 그림 모두 같은 스케일의 ATC·MC 를 쓴 예시. 점은 이윤극대화 점(MR = MC)입니다.
P = MC = min ATC
P = ATC > MC (접점)
P > ATC (장기 이윤)
■그래프에서 답을 읽는 순서
- Q 찾기: MR = MC 인 점(경쟁기업이면 P = MC)의 가로 좌표.
- P 읽기: 그 Q 에서 수요곡선(경쟁기업이면 가격선) 높이.
- ATC 읽기: 같은 Q 에서 ATC 높이. P > ATC → 이윤 (P − ATC)×Q, P < ATC → 손실.
- 손실이면 P vs AVC: P < AVC 면 조업중단, AVC ≤ P < ATC 면 단기 운영·장기 퇴출.
- 효율성: 효율 수량 = 수요 = MC 인 점. 실제 Q 가 그보다 작으면 자중손실 삼각형 = ½ × (P − MC) × (Q효율 − Q).
📌 공식 치트시트 시험장에서 떠올릴 것들
| 장 | 공식 · 규칙 | 메모 |
|---|---|---|
| 10 | 사회적 비용 = 사적 비용 + 외부 비용 사회적 가치 = 사적 가치 + 외부 편익 | 음: SC가 공급 위 · 양: SV가 수요 위 |
| 10 | 교정세 t* = 단위당 외부 비용 (최적 수량에서) DWL = ½ × (Q시장 − Q최적) × 외부비용(편익) | 보조금은 양의 외부성에 |
| 10 | 허가권: 총 오염량 고정 → 가격이 정해짐 / 세금: 가격 고정 → 오염량이 정해짐 | 감축비용이 싼 기업이 더 줄임 |
| 11 | 배제성(O/X) × 경합성(O/X) → 사적재·클럽재·공유자원·공공재 | 공공재: 배제X·경합X |
| 11 | 공공재 공급 기준: 총편익 > 총비용 (Smalltown: 500×$10 = $5,000 > $1,000) | 1인당 세금 = 총비용/인원 |
| 13 | 평균세율 = 총세금 / 총소득 한계세율 = ΔT / ΔY (추가 1달러) | 누진세: 한계 > 평균 |
| 13 | 구간별 세금 = Σ (구간 폭 × 구간 세율) 급여세: 본인 7.65% (6.2 + 1.45), 고용주 같은 몫 | 자영업자 15.3%, 절반 공제 |
| 14 | 경제적 이윤 = TR − (명시 + 암묵) / 회계적 이윤 = TR − 명시 | 회계 ≥ 경제 |
| 14 | MP = ΔQ/ΔL / TC = FC + VC / AFC = FC/Q / AVC = VC/Q / ATC = TC/Q = AFC + AVC / MC = ΔTC/ΔQ | MC가 ATC·AVC 최저점 통과 |
| 14 | MP ∩ ↔ MC ∪ / AP ∩ ↔ ATC ∪ / 생산 S자 ↔ 비용 뒤집은 S자 | MC = 임금 / MP |
| 15 | TR = P×Q, AR = TR/Q = P, MR = ΔTR/ΔQ = P (경쟁기업) | 수평 수요 |
| 15 | MR = MC (경쟁: P = MC) / 이윤 = (P − ATC) × Q | MR > MC 면 증산 |
| 15 | 단기: P > AVC 이면 생산, P < AVC 이면 조업중단 / 장기: P > ATC 이면 유지, P < ATC 이면 퇴출 | 고정비용은 매몰 |
| 15 | 장기 시장공급: P = min ATC 에서 수평 (경제적 이윤 0) | 비용 차이·요소가격 ↑ → 우상향 |
| 16 | MR < P. 선형수요 P = a − bQ 이면 MR = a − 2bQ | MR 기울기 = 수요의 2배 |
| 16 | 독점: MR = MC → QM, 가격은 수요곡선에서 PM / 선형수요·MC 일정이면 QM = (a − MC)/2b, PM = (a + MC)/2 | 효율: P = MC → Q = (a − MC)/b |
| 16 | DWL = ½ × (PM − MC) × (Q효율 − QM) / 완전가격차별: DWL = 0 | 이윤은 이전, DWL은 손실 |
| 16 | Sherman 1890 (담합·독점화) · Clayton 1914 (가격차별·배타·끼워팔기·합병 등 구체적 관행) | 규제: MC 가격 → 손실(ATC > MC) |
| 17 | MR = MC → Q, 가격은 수요곡선. P > ATC 이윤, P < ATC 손실 | 독점과 같은 방식 |
| 17 | 장기: D가 ATC에 접함, P = ATC (π = 0), P > MC, Q < Q효율규모 | 초과설비 + 마크업 |
| 17 | 4기업 집중률 = 상위 4개 기업의 산출 비중 | 과점 판단 지표 |
❓ 셀프 퀴즈 질문을 클릭하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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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부성의 정의와 양·음의 예, 사회적 비용·가치 곡선 위치, Q시장과 Q최적 비교를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다.
- 10 교정세·교정보조금의 크기(= 단위당 외부 비용·편익)와 자중손실 삼각형을 계산한다.
- 10 명령·통제 vs 시장 기반, 세금(가격 고정) vs 허가권(수량 고정)을 구분하고 Tiana·Jordan 허가권 예제($9,000 → $6,000)를 푼다.
- 10 코즈 정리와 그 실패 이유(거래비용, 다수 당사자)를 말할 수 있다.
- 11 배제성·경합성으로 재화 네 종류를 분류하고, 도로·Wi-Fi·국립공원처럼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경우를 설명한다.
- 11 무임승차 문제, 공공재 공급 기준(총편익 > 총비용), 편익 측정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Smalltown 예제를 푼다.
- 11 공유지의 비극을 외부성으로 설명하고 해결책 4가지·사례(공기·도로·어족 자원)를 안다.
- 13 연방세·주·지방세의 구성(개인소득세 46%, 사회보험세 39% …)과 급여세(노사 반반, 자영업자 전액·절반 공제)를 안다.
- 13 구간별 누진세를 쌓아 계산하고 평균세율·한계세율을 구한다 ($58,000 → $7,813, $60,000 퀵체크 → $15,000).
- 13 세금의 자중손실·행정 부담, 정액세의 장단점, 평균/한계세율이 의미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 13 편익 원칙, 능력 원칙(수직·수평), 비례·역진·누진세를 구분한다. 소득세 vs 판매세의 효율·형평 상충을 논할 수 있다.
- 14 명시적·암묵적 비용과 회계적·경제적 이윤을 구분하고 임대료 인상 사례(임차 vs 자가)를 설명한다.
- 14 생산함수, 한계생산 체감, MPL 표 계산(Chloe 쿠키·퀵체크), 총비용곡선의 모양을 설명한다.
- 14 FC·VC·TC, AFC·AVC·ATC·MC를 표에서 직접 계산하고(커피 표) U자형 ATC, MC의 ATC 최저점 통과를 설명한다.
- 14 생산곡선과 비용곡선의 쌍대성(S자·뒤집은 S자, ∩·∪)을 말하고, 단기·장기 ATC와 규모의 경제·불경제를 구분한다.
- 15 완전경쟁시장 조건, 경쟁기업의 P = AR = MR 과 이윤 극대화 MR = MC(이윤표 Q = 5)를 설명한다.
- 15 단기 조업중단(P < AVC)과 장기 퇴출(P < ATC), 고정비용의 매몰을 설명하고 그래프에서 TR·TC·이윤·손실 면적을 읽는다.
- 15 단기·장기 시장 공급곡선(수평합 / 최소 ATC 수평), 장기 이윤 0 의 의미, 수요 이동 후 단기·장기 조정을 그림으로 설명한다.
- 15 장기 공급곡선이 우상향하는 두 이유(비용 차이, 투입물 가격 상승)와 Walmart 24시간 영업 사례를 설명한다.
- 16 독점의 진입장벽 3가지와 자연독점(ATC 하락)을 설명한다.
- 16 TR·AR·MR 표(P = 60 − 5Q)를 채우고 MR < P 의 이유(산출·가격 효과)와 MR곡선의 기울기를 안다.
- 16 독점의 이윤 극대화 4단계(MR=MC → 수요에서 P → ATC와 비교)를 그래프로 실행하고 이윤 면적을 그린다.
- 16 독점의 자중손실과 ‘이윤은 이전’임을 설명하고, 공급곡선이 없는 이유를 말한다.
- 16 가격차별(조건·예·완전가격차별의 결과)과 정책 4가지(반독점법 Sherman·Clayton, 규제, 공기업, 방치)를 비교한다.
- 17 시장구조 분류(기업 수·제품 차별화), 과점·집중률, 독점적 경쟁의 세 속성을 안다.
- 17 독점적 경쟁 기업의 단기 이윤·손실 판단(P vs ATC)과 장기균형(D가 ATC에 접함, P = ATC, P > MC)을 그림으로 설명한다.
- 17 완전경쟁과의 차이(초과설비, 마크업), 두 외부성(제품 다양성·사업 가로채기), 광고·브랜드 논쟁을 설명한다.
- 종합 완전경쟁·독점적 경쟁·독점 비교표를 보지 않고 채울 수 있다.
- 전체 연습문제의 ✘ 복습 문제를 다시 풀었다.
- 전체 플래시카드에서 “모르는 카드만” 모드를 한 번 끝까지 돌렸다.
출처: AP 미시경제 강의 슬라이드(Ch.10, 11, 13–17; N. Gregory Mankiw, Principles of Economics 9·10판 기반). 본 노트는 학습용 요약이며 설명·예제·연습문제·퀴즈는 직접 새로 쓴 것입니다. 슬라이드의 빈 표·그림 질문은 직접 계산해 채웠고, 슬라이드 수치가 서로 맞지 않는 곳은 본문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슬라이드에 없는 Ch.12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